
[PEDIEN] 여주시가 여름방학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23일, 세종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및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폴리스, 세종초 교직원, 여주시 교육청, 모범운전자회, 여주경찰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PM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렸다.
최근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증가로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가 하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절대 타지 말아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여주시 교통과장은 "픽시 자전거는 원래 경륜형 자전거로, 청소년들이 타기에는 불법이며 브레이크가 없어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법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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