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동선동 자원봉사캠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캠프 회원들과 동 방문간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정성껏 만든 레몬청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나눔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5명과 어르신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레몬청을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레몬청은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되었다.
강현숙 동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장대비 속에서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레몬청을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캠프 회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레몬청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손서영 동선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