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4명의 모범구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7월 23일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7월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질서 확립,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자들은 관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들로, 지역 축제 지원, 저소득층 나눔 활동, 빗물받이 청소 및 배수 관리, 밑반찬 나눔과 장학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목신협 직원 두 명은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5천만원 상당의 금융자산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공동체 안전을 위한 모범적인 행동으로 주목받았다.
표창 수여식 후에는 수상자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모범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모범구민 여러분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양천을 빛내주신 분들”이라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구민에 대한 예우와 격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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