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대치빗물펌프장 찾아 장마철 대응 점검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7월 23일, 침수 방지의 핵심 시설인 대치빗물펌프장과 대치유수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재난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더욱 어려워진 국지성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우 단계별 방재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상황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침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장마철 기간 동안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