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남양주 화도읍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화도읍분회는 지난 22일, 화도새마을금고의 따뜻한 후원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0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삼계탕 등 여름철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여름을 기원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날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화도읍분회와 365정형외과 간의 업무협약 체결이 이루어진 것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의료 지원과 복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오세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화도읍분회장은 “화도새마을금고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365정형외과와의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기문 화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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