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어쩌다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춘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콘텐츠의 확산은 전통적인 직업 개념을 넘어선 새로운 직업 세계를 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이 기획됐다.
강연에 나서는 이낙준 작가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집필했으며, 의학 콘텐츠 채널 ‘닥터프렌즈’의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의사로서의 경험과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직업 가치와 진로 설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양주 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낙준 작가 초청 특강이 시민과 학생들이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사와 경험을 미래의 진로와 연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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