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관에 수여되는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다수의 중앙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는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미래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 등 교통망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여 년간 이어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내손중고통합학교와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가 각각 개교했으며,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해 황톳길이 포함된 맨발 걷기길 22개소를 조성했으며, 백운호수공원 개장을 통해 새로운 명소를 탄생시켰다.
복지 체계 또한 탄탄하게 구축됐다.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80세 이상 노인 복지카드 지원’,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 및 ‘단기거주시설’ 확충 등 세심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통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 복지, 건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의왕시 발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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