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파크골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통해 신체 활동을 늘리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 규칙적인 운동과 동료들과의 교류는 치매 위험을 낮추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8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교육 장소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실외 파크골프장을 모두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뿐만 아니라 그립, 스탠스, 스윙 등 기초 기술부터 실전 감각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파크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효과를 얻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포천시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보건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신체 활동 증진과 집중력 향상, 사회적 교류 촉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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