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을 맞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2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군은 원윤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단순히 안전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의식 함양과 맡은 바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행사에 참석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에 계속 참여하며 활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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