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보건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창원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핵심 동력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공동 협력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연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창원시새마을회 회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며 독거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발견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시 연결되어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지역 내 자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생명을 아끼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생명존중 — 창원시은(는) 전국 6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7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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