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식재산처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월 24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자문단 발족식 및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행정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시스템 현대화 및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정책 제언을 수행한다.
자문단은 인공지능 기술 동향, 관련 법제, 지식재산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산·학·연 전문가들로 균형 있게 구성되었다. 이들은 차세대 IPNEX 시스템의 설계 방향을 설정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가 수립한 차세대 IPNEX 구축 계획이 소개되었다. 위원들은 'AI 기반 지식재산행정 혁신'을 주제로, 시스템 현대화와 AX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차세대 IPNEX 구축 사업은 우리 처의 지식재산행정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인공지능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지능형 지식재산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지식재산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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