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동두천시의회, 언론인과의 정담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을 기념하는 정담회를 열고, 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회와 지역 언론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기획됐다. 임현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홍보영상 상영과 의원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참석한 언론인들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등을 제안했다.

이에 시의회는 제안된 의견들을 경청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현숙 의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에 언론인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언론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정담회가 시민과 소통하는 동두천시의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