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층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 설계를 돕는 '50+ 별빛 인생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별내동 소통 협의체인 '별빛 메신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주민의 39.5%가 50세 이상인 지역 특성을 반영,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별내동 거주 50세부터 65세 이하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는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50+ 별빛 인생학교'는 △나를 만나다 △우리를 잇다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관계 속에서 공동체 활동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재무·건강 관리법과 생활 속 미래 기술 활용법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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