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5060세대 맞춤형 디지털 건강 교육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5060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건강 관리에 스마트폰을 접목하고 싶은 남부권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큰 글씨 자료와 쉬운 용어를 사용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천천히 따라 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16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연락처 관리부터 걷기 및 건강 기록 앱 활용법까지 배운다.

또한, 병원 예약 및 진료 기록 확인, 인공지능 챗봇과 음성 비서 활용, 복약 알림 설정 등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이 외에도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길찾기, 전화금융사기 예방, 119 신고 및 위치 전송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이후에도 걷기 실천과 건강 수치 기록 등 보건소 건강 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교육의 후속 지원 계획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