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 중심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목상동 방문을 기점으로, 구는 총 12개 동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타운홀미팅에서 김찬술 구청장은 △계족산·대청호 관광벨트 조성 △지역화폐 추진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재개발·재건축 사업 적극행정 지원 △송촌 스포렉스 활용 등 대덕구의 5대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부터 마을 발전 아이디어, 구정에 바라는 점까지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행정은 주민들의 제안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이나 현장 점검을 약속하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대덕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구정에 녹여낼 방침이다.
김찬술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구민을 중심으로 실용과 원칙’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내일 더 든든한 대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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