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총 4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총 1,140명의 수강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최신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을 대거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낯선 세계사, 러시아에서 중동까지', '여행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도시들'과 같은 인문교양 강좌 △'숏폼 유튜브 제작과 캡컷 영상편집', '수채화 이야기', '감성 수채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퇴근길 민화 이야기', '경제방송 앵커와 살펴보는 경제뉴스', '체형관리 운동처방' 등 주말 및 야간 강좌도 운영하여 직장인 등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2개 강좌에 총 6,013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평생학습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배움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는 기쁨과 성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