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24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치매 예방 교육을 대한노인회 회원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국내 치매 현황과 치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더불어 치매의 정의, 주요 증상, 원인 질환,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치매 예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론 교육에 이어 실제적인 활동 시간도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과 손 박수, 손 유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신체적, 인지적 활동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인지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는 평소 꾸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오늘 배운 예방 수칙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겠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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