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생산된 신선한 옥수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24일,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5개 경로당에 각각 2박스씩, 총 10박스의 옥수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소비를 통해 괴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여름철 별미인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춘3동 주민자치회와 청안면은 오랜 기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돈독한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양 지역은 특산물 구매와 다양한 교류 사업 추진을 통해 도농 간의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철 동춘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옥수수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건강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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