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수영팀이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하며 유소년 수영선수 육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수영연맹은 전국의 우수 유소년 선수 가운데 경기력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 명단에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정세연 선수와 문시환 선수를 나란히 포함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오산스포츠클럽이 전문 지도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의 결과로 풀이된다. 정세연, 문시환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산스포츠클럽 수영팀은 최근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여러 전국 규모 수영대회에서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유소년 수영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꿈나무 국가대표 2명 배출은 지역 내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경호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정세연, 문시환 선수의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 학부모의 헌신, 그리고 클럽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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