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세교한신더휴아파트와 LH21단지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정류장은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주요 거점으로, 111번, 46번, 202번 등 다수의 시내버스와 5104번, 8303번 등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신설된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와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 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이 구비되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한결 편안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오산시는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총 8곳에서 스마트쉘터를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산시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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