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결합해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생들은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시민 대상 도시농업 교육, 해설, 지도 및 기술 보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격 취득자는 도시농업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교육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여 도심 속 농업이 가진 사회적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은 도시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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