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8월 3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에 초점을 맞춰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달체계 개선 방안 △주거복지 서비스의 맞춤형 지원 및 홍보, 교육 전략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주거복지 사업 제안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위한 주거안전 및 지원 서비스 모델 개발 등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심사 과정에는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정책의 필요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그리고 정책이 가져올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평가한다. 공정한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총 9건의 수상작과 참가상 10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손명진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