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드림스토어' 사업이 9월 3호점 개소를 앞두고 본격화된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GS리테일이 추진하는 '지역상생협력'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2025년 1호점과 2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에 힘입어 오는 9월 3호점을 새롭게 개소할 예정이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교대로 매장 운영 및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 비로 재투자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계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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