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대흥동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과 여름철 폭염 대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지난 28일, 대흥동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변지경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는 '교통안전 골든벨'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안전선포식'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한낮 야외 활동 자제, 폭염특보 확인 방법 등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지러움, 두통,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박은경 대흥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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