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환경실무원과 오찬을 통한 소통의 시간 가져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장세일 군수가 매일 이른 새벽부터 거리를 청소하며 군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책임지는 환경실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환경실무원들은 무더위와 한파, 비·눈 등 악천후 속에서도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군민들의 일상과 지역 청결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 무거운 폐기물을 반복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육체적 피로와 안전사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군민을 위한 사명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오찬 자리에서 환경실무원들은 작업 여건 개선, 안전 문제, 휴게 시설 확충 등 그동안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애로사항을 장 군수에게 전달했다. 장세일 군수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장 군수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군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여러분은 매우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오찬은 현장 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