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주민자치 사업으로 진행된 ‘어르신 프로젝트-웰다잉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삶을 풍요롭게, 마음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 관계,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총 3회에 걸쳐 강좌가 진행된다.
첫 강의는 8월 20일 박민인 강사가 맡아 ‘클래식 거장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클래식 음악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탐구하며 음악이 인생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이어 8월 27일에는 이우열 강사가 ‘관계가 행복을 만든다’는 주제로 살림인문학 강좌를 이끈다. ‘좋은 관계가 최고의 복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 강의는 9월 3일 변종원 강사의 실용인문학 강좌다. ‘행복한 일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주제로 AI가 일상에 미친 변화를 살펴보고 실생활에서의 유용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최성병 주엽1동 주민자치회 미디어복지분과장은 “지난해 어르신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인문학적 소양과 실용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주엽1동을 만들기 위한 이번 강좌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엽1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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