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새마을회가 제16회 군포철쭉축제에서 운영한 음식 판매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지난 28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장과 한대희 군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4월 개최된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땀방울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서태연 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대희 시장은 “새마을회가 철쭉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뿐만 아니라, 소중한 수익금까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군포사랑장학회는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