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각각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센터의 공간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로 이어진 구체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원, 투자유치 1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7월 7일, 위시빌더는 정수제 기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물, 자원, 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시빌더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결실"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아이도어즈는 지난 4월 20일 '자동문 개폐 제어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자동문 제어 기술의 독창성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수 에이아이도어즈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스마트 출입제어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입주기업의 특허 등록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뿐만 아니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의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청년 창업기업이 도봉구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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