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남부소방서는 7월 30일 오전 10시, 소방서 앞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 헌혈에 적극 참여하여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는 소방관들이 직접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이들은 헌혈을 통해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활동에 동참하며,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방관들의 헌혈 참여는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큰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