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역자활센터 평가서 ‘대전 유일’우수기관 선정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전국 250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평가는 대전 지역 센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센터의 자활사업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평가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유지율 △자활사업단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평가 대상이었던 도시형 124개 센터 가운데 당당히 우수기관 50개소에 포함되며,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구는 앞으로도 센터 운영과 자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내실 있는 자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