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복지관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사회적 교류가 줄고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중가요, 한국무용, 악기 연주, 난타 공연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음악회는 8월 3일 서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9월 7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10월 2일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10월 20일 갈마노인복지관에서 차례로 열린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문화기본사회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삶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세대 간 문화 향유 불균형을 완화하고 구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려는 서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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