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AI 디지털마케팅으로 수출기업 해외판로 넓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효과적인 바이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 중 13개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 기업별 맞춤형 해외 무역관 2곳을 매칭받게 된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는 물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화상 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수출 전문위원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AI 기반 광고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SNS 디지털 광고 집행 △코트라 B2B 수출 플랫폼 '바이코리아' 상품 등록 및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 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기업당 해외 바이어 4개사와의 1대1 화상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이 포함된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광고,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AI 기반의 디지털 무역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AI는 이제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