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주무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장태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련됐다.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선도해야 할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강화가 목적이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청렴을 단순히 부패 방지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국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설명했다. 이해충돌 방지, 공정한 업무 처리, 갑질 예방, 청렴한 의사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 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가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을 고민하고, 청렴을 일상 업무에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청렴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캠페인, 반부패·청렴 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 윤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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