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롯데캐슬시그니처 단지 내 공립어린이집 개원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지역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반곡동 롯데캐슬시그니처 단지 내에 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이번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됐다. 전문 보육 기관에 위탁 운영을 맡겨 영유아에게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원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가 투입되어 교재 및 교구 확충에 집중했다. 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창의적이고 놀이 중심적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다양한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교구들을 갖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롯데캐슬시그니처 공립어린이집은 총면적 129㎡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교사실 1개, 조리실 1개를 갖추고 있다. 최대 48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원주시 보육아동과 이장원 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 활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들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원주시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