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한 '은빛날개 실버카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낙상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29일, 협의체는 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와 자체 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실버카 10대를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미해당자이면서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실버카 사용법을 안내하며 폭염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과 대상 어르신 대표 3명이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도 남지만, 꼭 필요한 어르신 10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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