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 숙박 시설인 바바라호텔의 김두한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와 이·통장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가 옥천을 찾을 때마다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는 옥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한몫했다.
옥천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 김 대표는 “옥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옥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김 대표의 뜻에 깊이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모금된 기금을 활용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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