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미래농업 연계 전략산업 육성방안 정책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경북 농업의 중심지인 상주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7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장과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미래농업 연계 전략산업 육성방안’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북연구원에서 수행하며,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연구진은 상주시의 농업 현황과 관련 산업 기반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미래 농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피지컬 애그테크 △디지털 애그테크 △친환경 농업 투입재 △농생명 바이오 소재 △첨단 푸드테크·K-푸드 △지능형 유통·물류 등 6개 분야를 제시했다.

앞으로 연구진은 국내외 정책 및 산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주시의 산업 기반과 특화 자원을 분석하여 유망 분야별 단계적 육성 전략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 기관과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는 풍부한 농식품 자원과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만큼, 실질적으로 추진 가능한 분야를 명확히 선정하고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