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가 13박 15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했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탐구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IB 월드스쿨 인증 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1대 1 버디 시스템을 통해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했다. 이 과정에서 능동적인 토론과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IB 교육과정을 체득하며 실전 영어 구사 능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이후 뉴질랜드와 호주의 주요 명문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지 대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깊이 있는 탐색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블루마운틴 등 세계적인 문화 및 자연 유산을 탐방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견문과 소양을 쌓았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탐구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