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드림스타트·홍성성당,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이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예상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아이 튼튼 건강 영양식품'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시기에 맞춰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8명으로, 이들에게는 반찬과 국, 유제품, 빵 등으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가 주 1회씩, 총 4주간 제공될 예정이다.

홍성군과 홍성성당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홍성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영양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홍성성당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성 홍성군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홍성성당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에 걸친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환경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