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안동시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관람객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산서원은 관람객이 무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도록 매표소 앞과 주차장 인근에 이동식 천막을 설치하고 내부에 냉방시설을 가동한다.
이동식 천막은 폭염에 지친 방문객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경내 관람 시 양산을 빌려 사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도산서원은 경내외 풀베기와 제초 작업을 꾸준히 실시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시사단 일원의 풀베기 작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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