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관내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입시 수시전형 맞춤형 1:1 입시·학업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8월 3일 마무리됐다.
컨설팅은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는 성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입시 전략을, 예비 수험생인 고2 학생들에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학업 계획 수립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목표를 면밀히 반영한 진학 로드맵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학습 계획까지 함께 점검받았다. 이를 통해 상담 내용이 실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학생들은 상담 과정에서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전형별 지원 가능성을 분석받았다. 또한 대학 및 학과별 평가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개인의 성적, 과목별 강점과 약점, 학습 성향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진학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맞춤형 입시 상담은 단순히 지원 가능한 대학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선택 기준을 세우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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