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8월 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물놀이장,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의 이용 빈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업소 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와 더불어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현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