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태백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방학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막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방학서당’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춘 1:1 학습 코칭을 기본으로 했다. 여기에 영월 가족 문화 탐방, 구문소마을 여름 캠프 등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결합됐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방학 기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그는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종합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이번 ‘방학서당’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