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학교지원단은 지난 6일 민간위탁 수탁기관 37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통합 추진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초등학교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계약, 운영, 차량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실기교육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체 수영장을 갖춘 ‘시설형’과 공공 수영장을 활용하는 ‘운영형’ 수탁 시설로 나뉜다.
간담회에는 시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및 초등교육과 관계자, 그리고 교육비 원가계산 전문 용역기관까지 참여해 다각적인 행정 및 교육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026학년도 상반기 생존수영 실기교육 운영 결과 공유, 교육 우수 사례 발표, 현장의 운영 애로사항 청취, 그리고 2027년도 교육비 산정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생존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와 수탁기관, 학교지원단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 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교육비 산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초등 생존수영 교육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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