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중원교육문화원이 오는 9월부터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8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수강생 모집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8개 강좌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문·창의 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학생들에게 길러주는 동시에,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는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대상 강좌는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 등 5개로 구성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이나 악기 연주 강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 등 3개 강좌가 마련됐다. 독서를 통한 소통,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