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로 단행될 유·초·중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8월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및 전직 103명, 유·초등 교사 전보 및 수석교사 신규임용 30명, 중등 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48명 등 총 181명 규모로 실시된다.
주요 보직으로는 명달호 대전전민고 교장이 교육국장으로, 김옥세 대전노은초 교장이 교육정책과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한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은 진로융합교육원 원장으로, 이선주 산서초 교장은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선희 원장은 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으로 새롭게 부임한다.
이번 인사의 핵심 기조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실현에 맞춰졌다. 특히 최근 교육계의 주요 화두인 교육활동 보호와 더불어,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중용해 ‘사람중심 AI 활용 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직면하게 될 미래 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교육 정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적임자를 배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신뢰와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특성을 발휘해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전교육은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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