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초등 영어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심화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7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숙명여자대학교 및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총 15명의 초등교사가 참여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역량, 그리고 글로컬 교육 역량까지 한층 끌어올렸다.
연수는 온라인, 집합, 집중 연수의 3단계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 교사들은 세션 1에서 영어 수업 능력을, 세션 2에서는 테솔 교육 및 실습을, 세션 3에서는 글로벌 이슈 기반 영어 수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함양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무 중심의 영어 수업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었다”며 “학급으로 돌아가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수업에 적극 적용해 보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는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잠재력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 지역 초등 영어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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