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 성황리에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에서 열린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예선전에는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 등 총 96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참가팀을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심사를 진행했다. 참가 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일반부 참가자들은 자작곡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 무대 퍼포먼스를 뽐냈다. 청소년부 참가자들 역시 수준 높은 연주와 성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국내 락 음악의 넓은 저변과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한다”며 “전국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연대회와 최정상급 락 뮤지션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열했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팀들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본선 심사를 치른다. 최종 선발된 우수팀들은 9월 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결선 무대에 올라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