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미양면 이장단협의회가 ‘안전한 미양면, 행복한 미양’을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33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먼저 교통사고 예방 영상을 시청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이어진 논의에서 이장단은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이라는 구호 아래, 솔선수범하여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을 다짐했다.
신상덕 미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안전은 주민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장단이 먼저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여 사고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미양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양면의 교통안전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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