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구민들을 만나는 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 1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차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차담회에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1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업무상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직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장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과 직원 보호 방안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응대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차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지원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 보호를 강화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통 노력은 용산구 민원 서비스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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